지난 주! 6월 초에 어퓨 블러셔 대란이 있었죠ㅋㅋ
저도 살까말까 살까말까 하다가
구입했어요!
블러셔 구입하면서
뷰티넷에서 구입하는데 배송비 만원 채우려고
뭐 더 살까 찾다가
메이크업 브러쉬 세척용 비누도 샀어요!
그냥 실험용템이었는데
붓 빨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행복
^0^~
아래에 보여요!
이름이
어퓨 퀵 앤 딥 클린 노 더티 브러쉬 클렌징 솦
ㅋㅋㅋ 기네요
No Dirty Brush Cleansing Soap
이렇게 간단 이름이겠죠?
한글말로
무때붓세척비누
?_?ㅋㅋ
# 사실 충동구매
세일 마감 시간 다되어서,
홈페이지에서 뭐 살까 고민하다가
브러쉬 클렌저 사야해서 그냥 빨래판도 있고 하길래
얼른 샀는데요
좀 충동구매(?)이기도 한데
너무 잘산 것 같아요
# 청량 상큼한 향기
우선 패키지가 청량상큼하죠ㅋㅋㅋ어퓨스타일!
향기도 청량해요!
레몬향나요!
향이 뭐랑 비슷하냐면요
아리따움 염색약에 들어있는
엔젤링 케어 트리트먼트 냄새ㅋㅋㅋ
그래서 브러쉬 세척하고 나면
브러쉬에서 레몬향기가 솔솔
♥♥
좋아요좋아요
# 쪼꼬미 빨래판
이렇게 통 안에는 하얀 비누도 들어있고
옆에 초록색 빨래판 보이시죠?
빨래판도 들어있어요.
빨래판을 자세히 보면 안에는 돌기가 작은 모양,
원 둘레쪽으로 갈수록 빨래판 돌기가 큰데요.
브러쉬 문지를때 이 모양이 도움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.ㅋㅋ
큰 돌기는 압력 반작용도 많이 할 것 같고ㅋㅋㅋ
작은 돌기는 브러시 세세한 곳까지 닿을 것 같고ㅋㅋㅋ
그쵸?ㅋㅋㅋㅋ
# 퀵 앤 딥 클렌징, 빠르고 속시원?
브러쉬에 미온수 살짝 적시고,
비누에 4번정도 쓱싹쓱싹 터치한후
빨래판에다가 구정물(?)안나올때까지 터치터치하면
브러쉬 금방 깨끗해져요
ㅠㅠ
그동안
(비싼 브러쉬도 아니지만)
브러쉬 망가지는게 너무 싫고
또 브러쉬 빨면 색깔있는 물이 진짜 계~~속 나와서
빨수록 스트레스만 받았는데요.
비누 몇번 묻히고,
빨래판에 쓱싹쓱싹했다고 잘빨려서
좀 현타..........
(그동안 나는 왜 고생을)
아니고ㅋㅋㅋㅋㅋ
속시원했고
또 나름 충동구매였는데 잘사서 보람찼어요ㅋㅋ
앞으로 브러쉬 훨씬 많이 빨것 같아요ㅋㅋ
가격은 소비자가 5000원이었고요.
<어퓨 뷰티넷 홈페이지 파스텔블러셔 제품 설명 이미지>
그리고
어퓨 블러셔 전품목 1+1을 했죠!
몇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하는
어퓨의 반값할인이었죠?ㅋㅋㅋㅠㅠ
사실 집에 블러셔 안쓴게 좀 여러개가 있어서
세일 한다는 걸 뜨자마자 알았는데도
명령어 : 외면한다
명령어 : 쇼핑 창을 닫는다
명령어 : 뽐뿌를 누른다
를 마음속에 입력했었어요.
하지만 자꾸 손이 근질근질하고
어퓨한테서 문자도 자꾸 오구
ㅠㅠ
그래서 한참 멀리 가야하는 어퓨 매장까지 갔습니다.
참다가 참다가 갔더니
2컬러 빼고 다 매진이더라고요
할 수 없이 매장에서 테스트만 하고 돌아와서 인터넷 주문했어요.
사실 테스트만 하고 구입안할 수도 있었는데
어퓨 블러셔 손에 닿으면....아시죠?
입자 작고 보들보들 뽀송뽀송
잊혀지지 않는 질감때문에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.
(대란때문인지 나만 배송은 느렸다)
1+1이라서 두개에 6500원이었어요.
pk04 와 pk07 구입했어요!
얼굴에 핑크톤이 잘받는 거 같아서
유명한 cr02는 사려다가 참았어요ㅋㅋ
그나저나 패키지에도 딱보이는
어퓨의 청량 여리함 너무좋아용
여리여리한 흰끼핑크인 pk07이랑
07옆에 있으면 형광끼도 보일 것 같은 04번이죠.
얼굴에 올려보니 많이 올려도 여리여리해서
위험부담 없는게 좋더라고요
여리한 07번 넓게 깔고 중앙에 04 찍어줘도 괜찮더라고요ㅋㅋ
아래는 플래시 켠 어퓨 파스텔 블러셔 pk07 pk04 모습!
다음에 저는 더페이스샵 블러셔 털쿠션으로도 이거 발라보려고요
ㅋㅋ 털쿠션으로 블러셔 퐁퐁 올리는 표현이 좋아가지고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