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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하나에 천원인 계란, 진천 청계란 구운 계란 만들어 먹은 후기

파랑 계란 먹고 쓰는 후기입니다. 구운 계란으로 만들어 먹었어요.


지인께서 청계란이 더 고소하고 맛있다는 말에 진천 청계란이 집에 도착했습니다. 진천군 내에 로컬푸드 매장에 가서 살 수 있었고요.

집에있는 만능 쿠커에 넣어서 구운계란으로 만들었어요, 구워놓으면 두고두고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편하죠'-'


책상위의 구운 청계란


방사유정 청란, 청계란이 담긴 계란 박스(?) 사실 포장지보다 계란 크기는 조금 작았어요

10개에 만원이니까 청계란 하나에 천원인 꼴이죠^^;;;

그리고 빛깔은 흰색가까운 하늘빛?이었어요


구운계란을 톡톡 두들겨서


벗겨낸 후의 모양은 여느 구운계란과 같죠?

노른자도 파란색이나 그럴 것 같기도 하지만 계란 속은 아래처럼 평범했어요


맛은 일반 구운계란과 같았어요. 일반계란에 비교해 좀 비린맛이 쬐금 더하다고 느껴지기도 했고요.

영양은 어떨까요?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궁금하고요


사실 일반계란과 비쥬얼 이외에 큰 차이를 느낀게 없어서 쓸 내용이 없네요ㅠㅠ